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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육상 김서윤 한국 신기록 수립 및 박시훈·김장우 결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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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6. 23:43

2026 아시안게임 육상 김서윤 한국 신기록 수립 및 박시훈·김장우 결선 결과

간단 요약

김서윤 선수가 여자 400m 결선에서 23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남자 포환던지기 박시훈은 12위, 세단뛰기 김장우는 메달권과 25cm 차이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결선 무대에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김서윤(창원시청)은 여자 400m 결선에서 53초38을 기록하며 이윤경이 2003년 세운 한국 기록(53초67)을 23년 만에 경신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남자 포환던지기에 나선 박시훈(19·울산광역시청)은 생애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17m97을 던져 13명의 선수 중 12위에 머물렀습니다. 올해 U20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획득하며 기대를 모았던 박시훈은 성인 국제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대회를 마쳤습니다. 남자 세단뛰기 한국 기록 보유자인 김장우(장흥군청)는 16m50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습니다. 동메달을 차지한 마잉롱(중국·16m75)과는 불과 25cm 차이로 메달 획득이 무산됐습니다. 김장우는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기록인 17m13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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