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사이버도박 혐의로 검거된 10대 피의자는 총 26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검거 인원인 266명을 불과 7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로,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역별 검거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 남부가 50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36명, 서울 33명, 충북 20명, 경기 북부와 충남이 각각 18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경험한 도박 유형은 온라인 카지노 게임(35.8%)이었습니다. 이어 온라인 미니게임(29.8%), 온라인 화투(17.2%), 온라인 스포츠 결과 돈걸기(16.0%), 온라인 복권(10.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박 노출 연령도 갈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도박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평균 시작 연령은 12.5세였으며, 전체의 47.1%가 초등학교 시기에 처음 도박을 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초등학생 대상 예방 교육 횟수는 지난해 약 60% 증가했으나, 정작 교육 이수 인원은 오히려 감소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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