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 강화와 경북 예천 등 타지역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양구군이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역 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가축 질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군은 9월 30일까지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합니다. 총 1억 700만 원을 투입해 한우 197농가 7,973마리와 염소 41농가 1,100마리 등 총 238농가 9,073마리를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하며, 접종 후 2주 이내 부작용 발생 시 농가에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야생동물을 통한 감염을 막기 위한 광견병 방역도 병행합니다. 9월 말까지 5개 읍면 야생동물 출몰 지역에 미끼백신 3만 9,600개를 살포하며, 올해 총 2억 9,300만 원을 들여 상·하반기 합산 7만 9,200개를 공급합니다. 또한 산란계 7농가 10만 9,000마리를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등 예방백신 구입비의 50%를 지원했습니다.
정일섭 양구군 유통축산과장은 가축 질병은 사전 예방과 철저한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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