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농가 전체 소득은 늘었지만 정작 농사를 지어 번 농업소득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가 평균 소득은 2021년 4,775만 9천 원에서 2025년 5,466만 7천 원으로 14.5% 증가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농업소득은 1,296만 1천 원에서 1,170만 7천 원으로 9.7%(125만 4천 원) 줄어들며 실질적인 수익성이 악화했습니다.
농업소득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는 농업경영비의 급격한 상승이 꼽힙니다. 농가당 평균 경영비는 2021년 2,422만 9천 원에서 2025년 2,820만 6천 원으로 16.4% 늘었습니다. 특히 보험료가 114.8%, 이자지급액이 81.2% 급증하며 농가 부담을 키웠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 공급망 위기로 인한 광열비와 비료비, 농약비 상승이 경영비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농가 소득 구조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체 소득에서 농업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27.1%에서 21.4%로 낮아진 반면, 직불금 등 이전소득 비중은 31%에서 36.4%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농업 활동 자체의 수익성보다는 외부 지원이나 농외 소득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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