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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공예, 워싱턴 D.C.서 세계 관람객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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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8. 10:58

경북 전통공예, 워싱턴 D.C.서 세계 관람객 사로잡았다

간단 요약

경북 지역 공예작가 12명이 참여해 전통공예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알렸습니다.

조지워싱턴대와 스미소니언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문화외교의 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2026년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2026 경상북도 전통공예 특별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조지워싱턴대학교 섬유박물관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는 스미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북 지역 공예작가 12명이 참여해 안동포, 한지, 민화 등 한국 전통의 미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25일부터는 ‘스미소니언 크래프트2웨어쇼’와 연계해 전시를 진행하며 현지 관람객들에게 경북 공예의 예술성을 깊이 있게 전달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한복과 다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특별전은 경북 공예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문화외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전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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