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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제26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 개최…ISSA 5000 표준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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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8. 11:21

한국공인회계사회, 제26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 개최…ISSA 5000 표준화 논의

간단 요약

한국공인회계사회가 ISSA 5000을 중심으로 국내 지속가능성 인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8년 공시 의무화를 앞두고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인증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1일 '국제지속가능성인증기준(ISSA 5000)의 이해와 타 인증기준 비교 분석'을 주제로 제26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웨비나 방식으로 개최했습니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 기준에 대한 깊은 이해와 국내 인증제도의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제감사인증기준위원회(IAASB)가 제정한 ISSA 5000을 중심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ISO 14019, 어카운터빌리티의 AA1000AS 등 주요 인증기준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김범준 교수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가 ISSA 5000 적용을 권고한 만큼, 향후 국내에서도 주요 인증기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가 다가오면서 인증 기준 정립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28년부터 연결자산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공시를 의무화하며, 2029년에는 5조 원 이상, 2030년에는 2조 원 이상으로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기업 현장에서는 인증 절차의 예측 가능성과 정보 신뢰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심정은 HD한국조선해양 상무는 국내 인증 결과의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고, 재무적 영향과 중요성 판단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공시 일정에 맞춰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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