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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송자대전판 복간 실물 자료 발견…친일파와 항일 의병장 공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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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8. 11:33

1913년 송자대전판 복간 실물 자료 발견…친일파와 항일 의병장 공존 확인

간단 요약

대전시립박물관이 1913년 작성된 송자대전중간소 망첩을 발견해 복간 사업의 실체를 확인했습니다.

해당 문서에는 친일 인사와 항일 의병장이 함께 기록돼 있어 당시 조직 성격 연구에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시립박물관이 지역 수집가로부터 송자대전판 복간 사업과 관련된 '송자대전중간소' 망첩과 피봉 2점을 기증받았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망첩은 1913년 9월 15일에 작성된 것으로,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소실된 총 5,277판 규모의 송자대전판을 재간행하려던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최초의 실물 자료입니다. 문서에는 상의장, 소장, 교정장, 감인장, 총무장, 재무장, 감무 등 7개 직책과 이를 수행할 인물들이 명시돼 있습니다. 특히 각 직책의 직인이 함께 확인돼 당시 중간 사업이 체계적인 조직과 업무 체계를 갖추고 추진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자료는 1910년 신문 기록과 1925년 이후 자료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사료입니다. 주목할 점은 일제강점기 일본으로부터 작위를 받은 친일 인사 민영규, 김종한, 김학진과 항일 의병장 민종식이 같은 조직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고윤수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관은 이들의 공존이 조직의 성격을 파악하는 데 핵심적인 단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물관은 이번 망첩을 최근 미국에서 환수한 송자대전판 1점과 함께 이달 말 '박물관 속 작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향후 1910년대와 1920년대 중간 사업 사이의 인적·사상적 연속성을 밝히는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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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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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best 1
2026.9.28 07:31
공통점:1. 노비를 몇백,몇천명 거느리고,착취하고,밤마다 성폭행하고, 개 패듯이 폭행하던 양반들임.2. 한일 합방 후 한쪽은 일본에 붙고,다른 쪽은 독립운동 한답시고, 노비였던 국민들 착취하고 무게 잡던 양반들임.3. 지금은 둘 다 정치인이 되어 서민들 쥐어 짜는 중.조선시대 50% 노비의 후손인 국민들은,조선으로 치면 양반인, 정치인들의 세치 혀에 노비근성을 못 버리고 놀아 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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