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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하, ‘연극계 노벨상’ 국제입센상 수상…아시아 최초·최연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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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8. 12:10

구자하, ‘연극계 노벨상’ 국제입센상 수상…아시아 최초·최연소 기록

간단 요약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금 250만 크로네를 받으며 세계적 권위를 입증했습니다.

아시아인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 수상자로 선정되어 예술 작업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공연예술가 겸 연출가 구자하(42)가 ‘연극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입센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6일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구 연출가는 상금 250만 크로네(약 3억 5,800만 원)와 함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국제입센상은 2007년 제정된 이후 예술가나 단체의 작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입니다. 특히 역대 수상자인 욘 포세와 페터 한트케가 훗날 노벨문학상을 받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연극상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 벨기에 공연예술기관 캄포(CAMPO)에서 활동 중인 구 연출가는 ‘하마티아 3부작’과 ‘하리보 김치’ 등을 통해 한국의 언어·경제·문화적 제국주의 문제를 날카롭게 파고들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번 수상은 아시아인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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