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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백하나·이소희, 단체전 부진 딛고 24년 만의 금메달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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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8. 15:10

배드민턴 백하나·이소희, 단체전 부진 딛고 24년 만의 금메달 정조준

간단 요약

준결승에서 일본 조를 2-0으로 완파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중국 조를 상대로 24년 만의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의 간판 백하나·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하며 24년 만의 금메달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단체전에서의 부진을 씻어낸 두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나카니시 키에·우에사카 린 조를 상대로 2-0(21-13, 21-12) 완승을 거두며 본연의 기량을 완벽히 되찾았습니다. 결승 상대는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입니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앞서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이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어 승리에 대한 자신감이 높습니다. 이번 결승전은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24년 만의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금메달을 노리는 중요한 일전입니다. 두 선수를 지도하는 이경원 코치는 24년 전 부산 아시안게임 당시 여자 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주인공입니다. 사제 간의 기록을 잇겠다는 각오로 나서는 백하나·이소희 조가 결승전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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