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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소공누리센터 기록관실 4배 확장…중요 기록물 2만 6천 권 통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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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8. 15:02

서울 중구, 소공누리센터 기록관실 4배 확장…중요 기록물 2만 6천 권 통합 관리

간단 요약

준영구 이상 중요 기록물 2만 6천여 권을 소공누리센터로 옮겨 통합 관리합니다.

330㎡ 규모로 4배 확장된 기록관실은 최신 설비를 갖춰 안전한 보존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중구가 분산 보관되던 중요 기록물을 한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소공누리센터 9층에 기록관실을 추가로 조성했습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기록물은 지난 행정의 흔적이자 주민의 생활과 권리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며 기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마련된 기록관실은 330㎡ 규모로 기존 대비 4배 넓어졌습니다. 이곳에는 보존기간이 준영구 이상인 중요 기록물 2만 6천여 권이 이전됐으며, 이동식 서가 64대와 항온·항습기 2대, 가스식 소화설비 등을 갖춰 최적의 보존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중구는 향후 종이 기록물의 디지털화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재개발 조합원 증빙이나 도로 보상, 건축 인허가 이력 등 민원 처리에 필요한 자료를 더욱 신속하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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