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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부산국세청에 지역 기업 세무조사 부담 완화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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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8. 16:18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국세청에 지역 기업 세무조사 부담 완화 건의

간단 요약

부산상공회의소가 오상훈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지역 기업의 세제·세정 애로사항을 전달했습니다.

고금리와 고물가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실질적인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지난 28일 오상훈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 경제계의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자리는 중동 전쟁 장기화와 고금리, 고물가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지역 상공인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4대 세제·세정 개선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성실신고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부담 완화와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에 대한 지역 의견 전달, 세정지원제도 순회 설명회 확대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비수도권 차등 법인세 및 근로소득세 도입의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2024년 기준 법인세의 75.5%, 근로소득세의 66.5%가 수도권에서 징수되는 등 기업과 일자리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하고 있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입니다. 이에 대해 오상훈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지역 기업들이 현재의 경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세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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