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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나눔장터 덮친 1t 트럭 운전자 구속 송치…2명 사망·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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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8. 16:04

안성 나눔장터 덮친 1t 트럭 운전자 구속 송치…2명 사망·5명 부상

간단 요약

안성시청 근로자 A씨가 나눔장터에서 트럭을 몰아 7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당초 급발진을 주장하던 A씨는 구속 전 심문을 앞두고 페달 오조작 과실을 인정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11시 18분경, 경기 안성시 공도읍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열린 나눔장터 행사장에 1t 트럭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자원봉사 중이던 40대 어머니와 10대 아들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안성경찰서는 28일 해당 트럭 운전자인 60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부상자들의 진단서 제출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어, 우선 치사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성시청 소속 기간제 근로자인 A씨는 사고 직후 가속 페달을 제동장치로 착각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후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기도 했으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결국 페달을 잘못 밟은 과실을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 차량의 사고기록장치(EDR)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감정 결과가 나오는 대로 수사 기록에 추가해 검찰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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