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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만나 지역 현안 7건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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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8. 16:33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만나 지역 현안 7건 지원 건의

간단 요약

주낙영 경주시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APEC 정상회의 후속 사업 등 7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방폐장 지원 사업 재편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경북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8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7개 주요 현안에 대해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지역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고, 장기간 답보 상태인 지역 사업을 재편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의 기록을 보존하고 포스트 APEC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할 'APEC 정상회의 기념관' 조성에 경북도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장기간 미시행 중인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을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으로 전환해 동경주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확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인프라 개선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주 시장은 경주종합운동장 건립을 위한 실무위원회 조속 개최와 예술창작소 추진을 건의했으며, 동경주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권역 조정과 광역정수장 증설 및 형산강 보조취수시설 개량 등 용수 공급 안정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비해 경주의 산업·연구 기반과 연계한 공공기관의 전략적 배치를 요청했습니다. 경주시는 이번 건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경북도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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