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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 사업 전국 최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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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8. 16:5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 사업 전국 최다 선정

간단 요약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서 전국 15곳 중 6곳의 생산자 단체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총사업비 86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시장을 확대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서 전국 15곳 중 가장 많은 6곳의 생산자 단체가 선정되며 K-친환경 농업 성장을 주도하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친환경 농업의 확산과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04년부터 추진되어 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해남의 해남농업협동조합, 호성농산 영농조합법인, 영산강들녘㈜ 농업회사법인과 영암의 (유)나눔 농업회사법인, (유)기가 농업회사법인, 그리고 영광의 월산 영농조합법인입니다. 이들 6곳의 총사업비는 86억 원(보조금 69억 원, 자부담 17억 원)으로, 전국 총사업비 211억 원의 41%를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사업 대상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합니다. 벼 재배 단지는 10㏊ 이상 면적에서 90% 이상 친환경 인증을 받아야 하며, 과수·채소 단지는 5㏊ 이상 면적에서 80% 이상 인증을 획득해야 합니다. 김영석 전남광주특별시 친환경 농업과장은 "전남광주 통합으로 친환경 농산물 소비시장이 광주지역까지 확대되면서 학교급식 대상이 17만 2천 명 늘어나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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