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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남원시·지역 병원,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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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8. 17:42

전북도·남원시·지역 병원,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위해 맞손

간단 요약

전북도와 남원시가 지역 4개 병원과 함께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2029년 개교를 목표로 부지 매입과 임상 실습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가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의 남원 유치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와 양충모 남원시장을 비롯해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예수병원, 남원의료원 등 6개 기관 대표는 28일 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립의전원 설립 이후 교수진 교류와 임상 실습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남원은 2018년 서남대 의대 폐교 이후 공공의료 인력 양성기관 설립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올해 4월 국립의전원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은 상태입니다. 유치전에 속도를 내기 위한 물리적 기반 확보도 순조롭습니다. 현재 남원 월락동 일원 부지 6만 4,792㎡ 중 55.1%에 대한 매입이 완료됐습니다. 정부는 2029년 개교 및 2030년 교육과정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는 설립준비위원회 산하에 기반시설과 교육과정, 운영체계, 의무복무 등 4개 분야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설립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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