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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 ‘2026 다같이 더가치’ 캠페인 개최…환자안전 주체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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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8. 17:40

인천세종병원, ‘2026 다같이 더가치’ 캠페인 개최…환자안전 주체 넓혔다

간단 요약

인천세종병원이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환자안전 문화 조성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까지 참여해 안전한 보건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세종병원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2026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의 주체를 기존 의료진에서 환자와 보호자까지 확장해 병원 내 구성원 모두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비감염성 질환을 위한 안전한 보건의료’를 핵심 주제로 삼아 만성질환 관리와 일상 속 안전 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다뤘습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환자안전은 의료진만의 책임이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의료진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 실천해야 하는 숭고하고도 필수적인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병원 내에서는 자발적인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전자의무기록을 바탕으로 근접오류 사례를 발굴한 ‘충실왕 이벤트’와 환자확인 키워드를 활용한 ‘4행시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이 안전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또한 영양팀은 만성질환자의 건강한 식사 관리를, 약제팀은 약물안전 6가지 체크리스트 안내와 복약안전 퀴즈를 진행하며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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