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피해 인원은 4,819만 명으로 사실상 전 국민 규모에 달했습니다. 올해 역시 상황은 심각해 상반기에만 4,388만 명의 정보가 유출되며 대규모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발생한 티빙 침해사고는 대규모 유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사 결과, 티빙 자체 가입자와 CJ ONE 통합회원 등 총 3,954만 개 계정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출된 항목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비롯해 성명,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 20개 항목 70종에 달합니다.
피해는 민간 부문에 집중된 양상을 보입니다. 2025년 민간기관 유출 피해 인원은 4,768만 명으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한 반면, 공공기관 유출 피해 인원은 51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보이스피싱이나 명의도용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 관리·감독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선민 의원을 비롯한 전문가들은 정부가 사고 발생 후 처벌하는 사후 대응에 그치지 말고, 유출 자체를 예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관리·감독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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