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신규 공직자 563명을 포함한 총 1,259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관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선출직 공직자 563명의 평균 재산은 13억 5,42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직위별 평균 재산을 살펴보면 교육감이 21억 152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광역단체장 19억 9,339만 원, 기초단체장 16억 9,738만 원, 광역의원 12억 4,434만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선 등으로 직을 유지한 채 당선된 629명은 이번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기초의회 의원의 재산은 각 시·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별도로 공개합니다.
주요 당선자 중에서는 최기영 경북 봉화군수가 349억 2,176만 원을 신고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어 윤유진 서울시의원이 156억 4,261만 원, 권순기 경남교육감이 103억 6,806만 원, 김상욱 울산시장이 50억 2,459만 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는 12월 말까지 이번에 공개된 공직자 전원을 대상으로 재산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필요시 심사 기간은 3개월 연장될 수 있습니다. 심사 과정에서 거짓 기재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누락,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재산상 이익 취득 등이 확인될 경우 경고,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의 엄중한 조치가 내려질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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