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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선박 조각투자 시장 본격화… 연내 첫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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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4:55

한국해양진흥공사, 선박 조각투자 시장 본격화… 연내 첫 상품 출시

간단 요약

해양수산부와 금융기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모여 선박 조각투자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선박 임대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일반 국민도 소액으로 해양 자산에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선박 조각투자 시장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금융기관, 조각투자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선박을 빌려주고 발생하는 임대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구조입니다. 해양진흥공사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구조화를 마무리하고,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첫 시범 상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해양자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민간자금 유입을 활성화하고 해운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을 다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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