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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미국 송전망 시장 공략…현지서 ‘가공선’ 생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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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0:36

가온전선, 미국 송전망 시장 공략…현지서 ‘가공선’ 생산 본격화

간단 요약

미국 생산법인 LSCUS를 통해 기존 배전 중심 사업을 송전 분야까지 확장합니다.

미국 내 242조 원 규모의 송전망 투자에 발맞춰 현지 공급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온전선이 미국 송전망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생산법인 LSCUS에 가공선 생산 설비 투자를 단행합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배전 중심의 사업 영역을 송전 분야까지 넓히며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미국 에디슨전기협회(EEI)에 따르면 미국 전력회사들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송전망에 약 1,780억 달러(약 242조 원)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LSCUS는 이러한 시장 수요에 대응해 오는 10월 1단계 증설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까지 2단계 증설을 완료해 현지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LSCUS를 중심으로 송전부터 배전까지 현지 공급 체계를 강화해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가온전선은 LS그린링크의 초고압 해저·지중 케이블 사업과 시너지를 모색하고, 미국의 원전 투자 확대에 대비한 원전용 케이블 시장 진출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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