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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3075만 명 이동…교통량 집중에도 사고는 절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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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5:12

추석 연휴 3075만 명 이동…교통량 집중에도 사고는 절반 감소

간단 요약

올해 추석 연휴 5일간 총 3075만 명이 이동하며 귀성길 교통량이 크게 집중되었습니다.

연휴가 짧아 일평균 이동량은 늘었으나,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사망자 수는 대폭 감소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이어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총 3075만 명이 이동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연휴 기간이 예년보다 짧아지면서 이동이 집중된 탓에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1175만 명으로 지난해 757만 명 대비 55.1% 증가했습니다. 이동량은 늘었지만 교통 안전 지표는 개선되었습니다. 전국 교통사고 일평균 발생 건수는 228건으로 지난해 463건보다 50.8% 줄었으며, 일평균 사망자 수 역시 5.0명으로 전년 대비 41.5% 감소했습니다. 다만 이번 수치는 27일 기준 잠정치로, 향후 경찰청의 최종 집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동 수단으로는 승용차 이용이 88.6%로 압도적이었으며 철도(5.6%), 버스(4.5%)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귀경 소요 시간은 양호한 기상 여건과 나들이객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박재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연휴 기간 원활한 특별교통대책 시행을 위해 협조해 준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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