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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명륜당 148억 과징금에 "부당 이익 용납 불가…공정위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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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00:36

이재명 대통령, 명륜당 148억 과징금에 "부당 이익 용납 불가…공정위 칭찬"

간단 요약

공정위는 명륜당이 오너 일가 대부업체를 부당 지원하고 허위 정보를 제공한 행위에 대해 총 148억 7,2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가맹점주의 신뢰를 악용한 본사의 행태를 비판하며 공정위의 철저한 감시와 제재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명륜진사갈비 운영사인 명륜당의 부당지원 행위를 적발해 제재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치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정위의 노력을 칭찬하며, 가맹본부의 불법 행위를 철저히 감시해 소상공인이 억울한 일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정위는 명륜당이 가맹점 창업 지원 과정에서 이종근 회장 일가 소유의 14개 대부업체를 부당하게 지원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이에 따라 명륜당 법인과 이종근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고, 총 148억 7,200만 원의 과징금을 잠정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대부업체 부당지원에 104억 7,200만 원, 가맹 희망자에게 허위 대출 정보를 제공한 행위에 44억 원의 과징금이 각각 부과됐습니다. 조사 결과, 명륜당은 대부업체에 연 2.3~4.6%의 저리로 자금을 빌려줬고, 이 대부업체들은 가맹점주들에게 최대 연 18%의 고금리로 대출을 실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가맹본부가 정보 우위라는 신뢰 관계를 악용해 특수관계를 숨기고 부당 이익을 취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가맹사업의 근간인 투명한 정보 제공과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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