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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한국벤처투자, K-보안 유니콘 육성 위해 투자 유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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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5:02

KISA-한국벤처투자, K-보안 유니콘 육성 위해 투자 유치 맞손

간단 요약

양 기관은 유망 정보보호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공동 기업설명회와 상담회를 통해 초기 보안 기업의 자금 조달과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한국벤처투자와 손잡고 유망 정보보호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나섭니다. 양 기관은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안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망 보안 기업을 발굴·추천하고, 공동 기업설명회(IR)와 투자 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를 통해 초기 보안 기업들이 실질적인 자금 조달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입니다. 정부의 벤처 투자 지원 기조도 이번 협력의 배경이 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을 통해 8750억원을 출자, 총 1조7548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딥테크 기업을 겨냥한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 스타트업·스케일업 펀드 규모만 8244억원에 달합니다. KISA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운영하며 입주 기업에 공간과 사업화 지원, 기술 테스트베드를 제공해왔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인프라에 금융 지원까지 더해지며 보안 기업의 성장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이용필 KISA 디지털위협예방본부장은 “성장 잠재력이 큰 초기 정보보호 중소·벤처기업이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확보하고 성장에 탄력이 붙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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