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SD) 에드먼드 M. 차오 박사팀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방광암, 신장암, 비소세포폐암을 진단받은 66세 이상 메디케어 가입자 26만 5,639명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암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최근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 방사선종양학회(ASTRO)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됐습니다.
연구 결과, 우울증을 앓는 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암 사망 위험이 11%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암 진단 후 4주 이내에 심리치료를 받은 환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사망 위험이 21% 낮아지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암 진료 과정에서 피로나 집중력 저하 같은 우울증 증상이 암 자체나 치료 부작용과 겹쳐 조기 발견이 어렵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실제로 우울증이 있는 암 환자 중 진단 후 4주 이내에 심리치료를 받은 비율은 3%에 불과했고, 12주 이내로 범위를 넓혀도 4.6% 수준에 그쳤습니다.
한편, 암 진단 후 4주 이내에 항우울제를 처방받은 환자는 32.5%로 심리치료보다 흔했습니다. 그러나 전체 암종을 대상으로 분석했을 때 항우울제 사용과 암 사망 위험 감소 사이에는 뚜렷한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후향적 관찰연구이며 66세 이상 고령층에 국한된 만큼, 심리치료가 사망 위험을 직접적으로 낮춘다는 인과관계를 확정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