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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찰, 치매환자 금융사기 막는 핫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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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2:29

경남도-경찰, 치매환자 금융사기 막는 핫라인 구축

간단 요약

인지기능이 저하된 치매환자를 노린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상담 중 사기 정황이 포착되면 경찰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피해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남도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경찰서를 잇는 핫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 금융범죄에 취약한 치매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입니다. 현재 창원시를 포함한 도내 8개 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해당 상담창구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원격제어나 악성 앱 설치 등 사기 정황이 발견되면 즉시 경찰 핫라인으로 연결되며, 긴급 상황 시 경찰관이 직접 현장에 출동해 앱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삭제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지원합니다. 경남도는 이번 경찰청과의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를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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