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상품의 유통을 전담하는 장외거래소 '넥스체인지'가 29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넥스트레이드 등 21개 출자기관이 참여한 이번 법인 설립으로 조각투자 시장의 신뢰도 높은 유통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입니다.
초대 대표이사로는 정유신 서강대학교 특임교수가 선임됐습니다. 정 대표는 조각투자 시장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본인가 취득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NXT 컨소시엄은 지난 2026년 2월 13일 예비인가를 획득한 뒤, 8월 10일 본인가를 신청한 바 있습니다.
시장 개설 초기에는 음원 IP, 항공기 엔진, 부동산 대출채권 등 조각투자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향후에는 미술품, 웹툰, 공연, 매출채권 등으로 거래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투자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강화합니다. 넥스체인지는 하루 12시간 거래와 낮은 수수료, 다양한 호가 방식을 도입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사회는 사외이사로 이문영 덕성여대 교수와 이봉헌 전 한국금융투자협회 본부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와 한일현 신한투자증권 본부장을 선임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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