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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규 SNT그룹 회장, 운해장학재단에 460억 규모 사재 추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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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2:52

최평규 SNT그룹 회장, 운해장학재단에 460억 규모 사재 추가 기부

간단 요약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약 460억 원 규모의 사재를 운해장학재단에 추가로 기부했습니다.

이번 출연으로 재단은 SNT홀딩스 2대 주주가 되며 장학 사업 기반을 대폭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개인 보유 주식 99만 891주(지분율 6.65%)를 공익법인 운해장학재단에 추가 기부합니다. 9월 29일 종가 기준으로 약 460억 원 규모인 이번 기부가 마무리되면, 최 회장이 재단에 낸 누적 출연금은 약 560억 원에 이르게 됩니다. 최종 기부 금액은 10월 30일 종가를 기준으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기부로 운해장학재단은 SNT홀딩스 지분 9.99%(148만 9,000주)를 보유하게 되어 2대 주주로 올라섭니다. 이에 따라 재단의 기본재산은 약 1,760억 원으로 늘어나며, 주가 상승분을 반영한 운용재산 총액은 약 2,500억 원 규모로 확대됩니다. 2013년 기본재산 300억 원 규모로 출범한 운해장학재단은 올해 대학생 620명에게 1인당 800만 원씩 총 53억 3,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재단은 앞으로 이공계 인재 육성과 교육 소외계층 지원, 미래 핵심기술 분야 학술연구 지원 등 공익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넓혀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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