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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철의장 제조공정 디지털트윈센터’ 개소…조선해양 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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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4:54

울산에 ‘철의장 제조공정 디지털트윈센터’ 개소…조선해양 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간단 요약

총 5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센터는 부·울·경 지역 300여 개 철의장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습니다.

숙련 인력 부족과 노후 장비 문제를 겪는 조선업계의 공정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이끌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울산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철의장 제조공정 디지털트윈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센터는 울산시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의 핵심 실증 기반 시설입니다. 센터 조성에는 총 55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지상 1층, 연면적 1450㎡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앞으로 울산·부산·경남 지역의 300여 개 철의장 및 조선기자재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현장 기술 실증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합니다. 철의장은 선박과 해양설비에 쓰이는 파이프, 배관, 기중기 등 철제 부품을 통칭합니다. 그간 영세한 제조기업들은 종이 도면과 노후 장비에 의존해 왔으며, 숙련 인력 부족과 열악한 작업 환경으로 생산성 저하 문제를 겪어왔습니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조선업은 숙련 노동자 의존도가 높아 인력 부족과 생산성 감소에 취약하다”며 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 187억 원(국비 92억 원, 시비 9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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