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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HVDC 2030년 준공 박차…핵심 설비 국산화 기술 자립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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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4:43

서해안 HVDC 2030년 준공 박차…핵심 설비 국산화 기술 자립 속도

간단 요약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서해안 HVDC 사업의 핵심 설비 국산화가 본격 추진됩니다.

정부는 28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기술 자립을 돕고, 효성중공업을 주관사로 선정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2026년 제2차 HVDC 기술·산업 토론회’를 열고 새만금~서화성 구간의 서해안 HVDC 사업을 2030년까지 적기에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HVDC는 장거리 송전 시 전력 손실을 줄이고 계통 안정성을 높여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연결하는 핵심 기술로 꼽힙니다. 정부는 핵심 설비의 기술 자립을 위해 500kV급 전압형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을 국책과제로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2025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28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국산화 작업에는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등 4개사가 참여해 시제품을 설계 중입니다. 특히 밸브와 제어기 분야 주관사로는 효성중공업이 선정됐습니다. 정부는 여러 제작사의 설비를 하나의 전력망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기술 표준화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서해안 초고압 직류송전은 국가 전력망 확충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산·학·연과 협력해 우리 기업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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