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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해운대백병원서 중증응급의료체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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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4:42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해운대백병원서 중증응급의료체계 강조

간단 요약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의료기관과 전문인력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원장은 해외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의료기관이 나아가야 할 필수의료 체계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9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초청해 '중증응급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지역 의료 현장에서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진료체계를 어떻게 강화할지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국종 원장은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려면 개별 의료진의 헌신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대신 응급의료체계와 전문인력, 그리고 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런던, 프랑스, 일본 등 해외의 선진 응급·외상진료체계 사례를 공유하며 국내 실정에 맞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강연 후 이 원장은 해운대백병원의 헬기장과 수술실,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운영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김성수 해운대백병원장은 중증응급의료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라며, 이번 특강이 지역 의료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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