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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링 제조사 오우라, 증시 불확실성에 나스닥 상장 전격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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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5:16

스마트링 제조사 오우라, 증시 불확실성에 나스닥 상장 전격 연기

간단 요약

시장 변동성과 고금리 기조로 인해 미국 IPO 시장이 얼어붙으며 상장 계획이 미뤄졌습니다.

오우라는 이번 연기가 최근 제기된 집단소송과는 무관하다며 적절한 시점을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스마트링 제조사 오우라가 나스닥 상장을 하루 앞두고 전격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톰 헤일 오우라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직원과 투자자들에게 최선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적절한 시점을 선택할 여유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오우라는 신주 1,350만 주를 포함해 총 5,000만 주를 주당 40~44달러에 공모하여 최대 22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었습니다. 올해 6월까지 최근 9개월간 매출 12억 달러와 세전 이익 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상장 기대감을 높였으나, 결국 시장 상황을 고려해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최근 미국 IPO 시장은 고금리 기조와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급격히 냉각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상장 기업들의 주가는 공모가 대비 평균 24% 상승했으나, 9월 말 기준 상승 폭은 1% 미만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홀텍 인터내셔널 등 다른 기업들도 상장을 연기하며 투자 심리 위축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지난 8월 제기된 스마트링 수면 측정 정확도 관련 집단소송이 상장 연기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이에 대해 오우라 측은 이번 결정이 소송과는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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