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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루빈 "이더리움은 이미 독자적 자산군…기관 채택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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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5:52

조셉 루빈 "이더리움은 이미 독자적 자산군…기관 채택 가속화"

간단 요약

이더리움은 지난 11년간 검증된 신뢰성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자산군이자 인터넷 인프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컨센시스는 사업 효율화를 위해 연말까지 메타마스크와 기관용 인프라 법인을 분리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셉 루빈 이더리움 공동창립자 겸 컨센시스 의장이 30일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26'에 참석해 이더리움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루빈 의장은 이더리움이 단순한 블록체인을 넘어 독자적인 자산군이자 인터넷 인프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더리움은 지난 11년간 단 한 번의 중단 없이 안전성을 증명해 온 플랫폼입니다. 루빈 의장은 미국 정부의 규제 명확성 확보에 따라 기관들의 억눌렸던 수요가 폭발하며 채택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컨센시스는 사업 우선순위가 달라짐에 따라 소비자용 지갑 서비스인 '메타마스크'와 기관용 인프라 사업 부문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합니다. 루빈 의장은 메타마스크 회장 겸 CEO와 새 컨센시스의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되며, 해당 분할 절차는 올해 연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메타마스크는 한국 시장에서 압도적인 신뢰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스터카드 결제망 연동과 스테이블코인 이자 수익 서비스 등 전통 금융 영역으로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확장성도 강화됩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처리량은 최근 2배 증가했으며, 향후 3배를 거쳐 5년 내 웹 규모 수준으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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