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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 복선전철 낙동1터널 붕괴사고 조사 11월 20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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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5:33

부전~마산 복선전철 낙동1터널 붕괴사고 조사 11월 20일까지 연장

간단 요약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낙동1터널 붕괴 사고 조사를 오는 11월 20일까지 연장합니다.

2027년 4월 부분 개통 이후 이어질 방재시설 공사에 대비해 운영 중 안전관리를 검토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낙동1터널 붕괴사고의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을 조사하는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조사 기간을 오는 11월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0년 3월 18일 발생한 이번 사고의 조사는 당초 계획보다 약 한 달 반 늘어나게 됐습니다. 이번 연장은 2027년 4월로 예정된 부분 개통 이후에도 피난연결통로 등 잔여 방재시설 공사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결정됐습니다. 위원회는 철도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 재발 방지 대책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오영석 건설사고조사위원장은 그동안 전체회의 15회와 전문가 간담회 3회를 거쳐 7개 지점 시추 조사 및 3차원 구조해석 등 전문적인 분석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오 위원장은 보다 충실한 검증을 거쳐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제시하고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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