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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니카라과에 2년간 84만장 구호 의류 전달하며 사회공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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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5:46

세아상역, 니카라과에 2년간 84만장 구호 의류 전달하며 사회공헌 지속

간단 요약

세아상역이 니카라과 현지 법인을 통해 올해 165만 달러 상당의 의류 56만장을 기부했습니다.

재난 취약 지역인 니카라과를 위해 지난 2년간 총 84만장의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지원을 이어갑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세아그룹 계열 의류 제조·수출기업인 세아상역이 니카라과 현지 법인을 통해 재난 구호와 교육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아상역은 의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여유 재고를 활용해 현지 이재민을 돕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는 현지 법인인 테크노텍스와 아인스가 니카라과 세관청에 여성·아동용 의류 약 29만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는 약 80만 달러 규모로, 니카라과 현지 법률상 NGO 직접 기부가 제한됨에 따라 정부 기관을 거쳐 재난 대응청이 이재민에게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니카라과는 5월부터 11월 사이 허리케인과 열대성 폭풍으로 인한 홍수 및 산사태 위험이 큰 국가입니다. 세아상역은 이러한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구호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에만 약 56만장, 165만 달러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이를 포함해 최근 2년간 니카라과 정부에 전달한 구호 의류는 총 84만장, 250만 달러에 달합니다. 재난 구호 외에도 지역사회 교육 지원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3일에는 테크노텍스가 위치한 티피타파 지역의 로스 로블레스 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 57명에게 학용품을 전달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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