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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10년간 702조원 인프라 투자…80%는 취소 불가한 강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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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5:22

앤트로픽, 10년간 702조원 인프라 투자…80%는 취소 불가한 강제 계약

간단 요약

앤트로픽이 향후 10년간 702조 원 규모의 인프라 계약을 체결하며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계약의 80%는 취소가 불가능해 빅테크 기업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리스크로 지목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향후 10년간 클라우드와 컴퓨팅 인프라 사용을 위해 최소 5180억 달러, 우리 돈 약 702조 원을 지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제출한 기업공개(IPO) 투자설명서를 통해 드러난 사실입니다. 계약의 상당 부분은 강제성을 띱니다. 전체 약정액의 80%는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무조건 지불해야 하는 취소 불가 조건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구글에 1111억 달러, 아마존에 110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에 314억 달러를 지출하며, 브로드컴과는 1612억 달러 규모의 장비 리스 계약을 맺었습니다. 파트너십 형태는 다양합니다. AMD는 앤트로픽 주식 50억 달러어치를 매입하는 동시에 200억 달러 이상의 연산 자원을 공급합니다. 반면 일론 머스크의 xAI와는 2029년까지 최대 845억 달러 규모의 연산 용량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90일 전 통보 시 취소가 가능해 상대적으로 유연합니다. 앤트로픽은 이러한 빅테크 의존을 사업의 핵심 리스크로 꼽았습니다. 인프라를 공급하는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가 동시에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는 경쟁자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투자 규모는 경쟁사 오픈AI가 추진 중인 5000억 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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