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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만 참석한 외통위, DMZ 지뢰 도발에 '대통령 대북송금 약점'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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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6:26

야당만 참석한 외통위, DMZ 지뢰 도발에 '대통령 대북송금 약점' 공세

간단 요약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여당과 정부 관계자들의 불참 속에 야당 단독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DMZ 지뢰 도발에 대한 정부의 미온적 대응을 비판하며 강경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관계자들의 불참으로 야당 단독 개최되는 파행을 겪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정부 측 인사들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발생 9일이 지나도록 정부가 재발 방지 입장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엔군사령부가 이번 사고를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도발로 규정했음에도 정부 대응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지적입니다. 특히 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송금 혐의로 북한에 약점을 잡혀 눈치를 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송석준 외통위원장은 과거 2019년 문재인 정부의 탈북 어민 강제 송환 사례를 언급하며,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에서도 김정은 정권의 눈치를 보며 제물로 바칠 생각을 하는 것 아니냐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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