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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말하는 넷플릭스 스캔들 속 조씨 부인의 복잡한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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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6:16

손예진이 말하는 넷플릭스 스캔들 속 조씨 부인의 복잡한 내면

간단 요약

2002년 '취화선' 이후 24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손예진이 조씨 부인을 연기하며 느낀 고민을 전했습니다.

지난 18일 공개된 8부작 '스캔들'은 글로벌 톱10에 진입했으나 완성도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026년 9월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재해석한 8부작 작품입니다. 정지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원작의 젠더 전복에 집중한 이 시리즈는 조씨 부인과 조원이 청상과부 안희연의 정절을 두고 벌이는 위험한 내기를 그렸습니다. 배우 손예진은 2002년 영화 '취화선' 이후 24년 만에 사극에 도전하며 조씨 부인 역을 맡았습니다. 손예진은 자신이 연기한 인물에 대해 백 퍼센트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이라며 캐릭터를 구축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음을 토로했습니다. 작품은 공개 첫 주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톱10에서 7위를 기록하며 초기 흥행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2003년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이후 다시 제작된 이번 시리즈를 두고 완성도와 배우 나나의 캐스팅 적절성 등에 대해서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손예진은 이번 작품 이후 김용훈 감독의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를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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