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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죽음의 호수’ 시화호 생태 회복 경험 살려 해양환경교육 모델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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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6:57

시흥시, ‘죽음의 호수’ 시화호 생태 회복 경험 살려 해양환경교육 모델 구축 나선다

간단 요약

시흥시가 오는 10월 8일 거북섬 해양생태과학관에서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포럼을 개최합니다.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해 일회성 체험을 넘어선 정례화된 공교육 프로그램 전환을 모색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시흥시가 한때 ‘죽음의 호수’로 불렸던 시화호의 생태적 회복 경험을 지역 교육 자원으로 확장합니다. 시흥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시흥형 해양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10월 8일 거북섬 해양생태과학관에서 포럼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시화호의 날’을 맞아 마련됐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해양환경교육 전문가와 환경단체, 교육 강사 등 50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들은 시화호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구체적인 교육 방안을 논의하며, 기존의 일회성 체험 중심 교육을 공교육과 연계된 정례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전문가 발표도 이어집니다. 이슬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사는 ‘제2차 해양교육·문화 기본계획으로 그리는 시흥시의 바다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강홍구 네이처링 대표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 시민과학 프로젝트 사례와 활용’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직접 생태 변화를 기록하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교육 모델을 정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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