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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한국저작권보호원, K-엔터 위협하는 사이버렉카 및 저작권 침해 대응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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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6:56

법무법인 화우·한국저작권보호원, K-엔터 위협하는 사이버렉카 및 저작권 침해 대응 모색

간단 요약

K-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저작권 침해와 사이버렉카 문제를 진단했습니다.

실효성 있는 법·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법무법인 화우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K-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저작권 침해 및 사이버렉카 피해를 진단하는 정책세미나를 공동 주관했습니다.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K-콘텐츠가 불법 복제와 허위 정보 유포로 입는 심각한 피해를 해결하고자 마련됐습니다. 강형구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는 사이버렉카로 인한 매출 손실이 약 6372억 원에 달하며, 해외 허위 뉴스로 확산 시 4대 엔터사의 주식 가치가 2143억 원 감소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안상필 MBC 차장은 저작권 무역수지가 2013년 이후 1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핵심 국가 자산임에도, 정작 피해를 구제할 실효적 장치는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제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제언도 이어졌습니다. 설지혜 화우 변호사는 직접적인 침해 행위자뿐만 아니라, 불법 행위에 필수적인 도구를 제공하는 온라인서비스제공자(OSP)의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초점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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