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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략산업 연계 공공기관 경남 유치…도민 600명 국회 앞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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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4:52

지역 전략산업 연계 공공기관 경남 유치…도민 600명 국회 앞 결의대회

간단 요약

600여 명의 경남도민이 국회를 찾아 수도권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경남도는 40개 공공기관 유치와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위해 여야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 등 600여 명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수도권 공공기관의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 유치를 요구하는 범도민 결의대회를 열고 도민의 뜻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경남도는 총 40개 공공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특히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기존 한국남동발전 청사와 기반시설을 활용해 이전 비용을 절감하고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경남혁신도시로 유치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성이 강조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조선, 방산, 원전, 우주항공 등 경남의 제조업 기반을 고려해 공공기관을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해군의 역사와 기능이 집약된 해군사관학교의 진해 존치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유치 활동은 초당적 협력으로 추진됩니다. 경남도는 국민의힘에 이어 민주당 의원들과도 뜻을 모으며 여야를 아우르는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들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균형발전 원칙이 이번 이전 과정에서도 반드시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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