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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4당, 침략전쟁 지원하는 어떠한 파병도 반대…국회 결의안 채택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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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3:46

진보4당, 침략전쟁 지원하는 어떠한 파병도 반대…국회 결의안 채택 촉구

간단 요약

조국혁신당 등 진보4당은 침략전쟁을 지원하는 파병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우회 파병 가능성을 우려하며 국회 차원의 반대 결의안 채택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범여권 진보4당이 1일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략전쟁을 지원하는 어떠한 형태의 파병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실질적 기여'가 결국 우회 파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회 차원의 파병 반대 결의안을 즉각 채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등은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밝혔음에도, 청해부대의 활동 가능성을 열어둔 점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대통령의 발언 직후 청와대와 외교부가 파병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해명을 내놓으며 혼선을 빚은 것에 대해 강한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진보4당은 우회 파병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청해부대의 임무를 우리 상선의 비전투적 방어와 보호로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국가 간 정규군이 충돌하는 분쟁 구역에 부대가 진입하지 않도록 명시적인 지침을 마련하는 등 국회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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