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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박의성, 테니스 남자복식 결승 진출…12년 만의 금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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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5:27

남지성·박의성, 테니스 남자복식 결승 진출…12년 만의 금메달 도전

간단 요약

한국 테니스 대표팀의 유일한 메달 확보 팀인 남지성·박의성 조가 결승에 올랐습니다.

2014년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이들은 오는 2일 오전 10시 결승전을 치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남지성(당진시청)과 박의성(대구광역시청)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 결승에 진출하며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들은 1일 일본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대만의 허천루이·쉬위시우 조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대회 한국 테니스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메달을 확보한 남지성·박의성 조는 2014년 인천 대회 임용규·정현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앞서 간판 권순우(충남체육회)가 부상으로 기권하며 팀의 유일한 생존 팀이 된 두 선수는 데이비스컵과 ATP 챌린저 대회에서 호흡을 맞추며 다져온 탄탄한 팀워크를 이번 대회에서도 입증했습니다. 결승전은 2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상대는 중국과 일본의 준결승전 승자입니다. 한국 테니스의 자존심을 건 두 선수가 12년 만의 정상 등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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