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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지원금 신청하세요 군산서 지자체 사칭 신종 피싱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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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5:19

민생지원금 신청하세요 군산서 지자체 사칭 신종 피싱 기승

간단 요약

9월 29일부터 3일간 총 9건의 피해가 발생해 2,070만 원이 해외로 송금되었습니다.

공공기관은 전화로 개인정보나 인증번호를 요구하지 않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 군산시에서 민생지원금 지급을 빙자해 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하는 신종 피싱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피해 신고가 총 9건 접수됐으며, 피해액은 2,07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피싱 조직은 군산시청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민생지원금 신청을 유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 휴대전화 인증번호, 운전면허증 일련번호, ARS 인증번호 등 핵심 개인정보를 탈취한 뒤, 이를 이용해 해외송금 서비스로 돈을 가로채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군산시는 현재 민생지원금 지급 계획이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나 문자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만약 피싱 사기가 의심된다면 즉시 경찰청(112)이나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1394)에 신고해 계좌 지급정지 조치를 취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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