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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 21조 시대, 삼정KPMG와 제약바이오협회가 제시하는 회계·세무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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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5:11

기술이전 21조 시대, 삼정KPMG와 제약바이오협회가 제시하는 회계·세무 대응 전략

간단 요약

기술이전이 활발해지면서 복잡해진 회계와 세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생성형 AI 도입에 따른 데이터 신뢰성 확보와 내부통제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삼정KPMG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지난달 3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강당에서 ‘2026년 제약바이오 회계 이슈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회계·세무 리스크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실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기술이전은 매우 활발한 상황입니다. 2026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총 13건의 기술이전이 이뤄졌으며, 규모를 공개한 11건의 기술이전 금액만 2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삼정KPMG 제약바이오섹터 리더인 박상훈 전무는 “제약바이오산업은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와 기술이전, 글로벌 사업 확대 등 산업 특성으로 인해 회계와 세무 측면에서 다양한 판단과 검토가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산업 내 생성형 AI 도입 시 데이터 신뢰성과 내부통제, 업무 프로세스 관리 체계를 함께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삼정KPMG는 2025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매출 905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4% 성장했습니다. 영업이익은 9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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