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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역사 검찰청 폐지 앞두고 80년대생 평검사들 줄사직…“언젠가 검찰 이름 되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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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5:17

78년 역사 검찰청 폐지 앞두고 80년대생 평검사들 줄사직…“언젠가 검찰 이름 되찾을 것”

간단 요약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1일 마지막 업무를 끝으로 폐지되며 2일 공소청이 새롭게 출범합니다.

조직 전환을 앞두고 80년대생 평검사와 중견급 검사들의 사직 인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78년 역사를 이어온 검찰청이 10월 1일 마지막 업무를 끝으로 문을 닫습니다. 다음 날인 10월 2일부터는 공소청이 새롭게 출범하며 수사 체계의 대대적인 변화가 시작됩니다. 조직 전환을 앞두고 검찰 내부망에는 작별 인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재익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오광일 수원지검 검사, 이준명 서울중앙지검 검사, 박철량 대구지검 검사, 최준환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 파견 검사 등 80년대생 평검사들이 줄지어 사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10년 이상 근무한 중견급 검사들의 사직 행렬도 이어졌습니다. 검찰 내부에서는 기존 조직 해체와 새로운 업무 체계를 둘러싼 불안감과 아쉬움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사직하는 검사들은 "언젠가 다시 검찰이 본연의 이름을 되찾고 그 역할을 수행하길 기원한다"며 조직을 떠나는 심경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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