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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에도 이어진 한진 택배기사들의 헌신적인 배송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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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3:30

추석 대목에도 이어진 한진 택배기사들의 헌신적인 배송 미담

간단 요약

전국 각지에서 고객 감사 편지와 메시지가 이어지며 택배기사들의 노고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현장 소통 경영을 통해 특수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추석 명절 성수기 물량 급증으로 택배기사들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한진 택배기사들의 헌신적인 '따뜻한 배송' 사례가 고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일 한진에 따르면 인천과 서울,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택배기사를 향한 고객들의 감사 편지와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미담 사례도 눈길을 끕니다. 서울 관악성현집배점의 황시헌 택배기사는 이사를 마친 고객을 위해 대형·고중량 택배 9박스를 정성껏 배송했습니다. 인천 계양집배점의 서정홍 택배기사는 늦은 밤 소고기 선물세트를 기다리는 고객에게 실시간 위치를 안내했고, 전주 삼천집배점의 최운 택배기사는 쇼핑몰 사업자의 사정을 듣고 차량을 돌려 물품을 수거하는 등 배려를 실천했습니다. 이러한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경영진도 발 벗고 나섰습니다.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은 지난달 15일 동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추석 특수기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등 소통 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진은 앞으로도 우수 현장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택배기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서비스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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