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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앵커 사업' 성과…대학·기업 손잡고 첨단산업 인재 3천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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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5:39

경북 '앵커 사업' 성과…대학·기업 손잡고 첨단산업 인재 3천억 투입

간단 요약

3천억 원을 투입해 지역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청년 3,602명의 취업과 정주를 이끌며 대학 신입생 충원율도 크게 개선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가 지역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사업에 올해 3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국비 2,500억 원과 도비 500억 원으로 구성된 이번 예산은 28개 대학을 대상으로 하며, 도는 향후 5년간 총 1조 5천억 원을 투입해 첨단산업 인재 육성을 가속할 계획입니다. 사업의 성과는 수치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3,602명이 취업과 정주에 성공했으며, 대학 연구 성과 기술이전 297건과 특허 출원 336건을 기록했습니다. 기술이전 수익만 28억 원에 달하며, 참여 대학의 올해 신입생 평균 충원율은 전년 대비 2.0%포인트 상승한 97.8%를 기록했습니다. 현장 중심의 교육 모델도 눈에 띕니다. 경일대학교는 방위산업 시스템학과 등 7개 분야에서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를 운영하며 기업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도는 대구시와 협력해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등 초광역 단위의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대학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 기업과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선순환 모델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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