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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아시아 최강 이란에 석패…아시안게임 2회 연속 노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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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5:42

남자배구, 아시아 최강 이란에 석패…아시안게임 2회 연속 노메달

간단 요약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8강전에서 이란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이번 패배로 한국은 아시안게임에서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국은 1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8강전에서 이란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3(23-25, 25-18, 25-21, 20-25, 20-25)으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에이스 허수봉은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22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고, 임동혁도 18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습니다. 하지만 경기 중반부터 이란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지 못하며 승기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이번 대회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필리핀과 대만을 꺾었으나 중국에 패하며 D조 2위로 본선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중국전에서 임성진이 발목 부상으로 이탈하며 공격진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악재까지 겹쳤습니다. 결국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며 지난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노메달이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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