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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천안·아산·춘천 의원들 “GTX-B·C 연장 노선, 국가철도망 계획에 즉각 반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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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5:53

與 천안·아산·춘천 의원들 “GTX-B·C 연장 노선, 국가철도망 계획에 즉각 반영하라”

간단 요약

민주당 의원들은 GTX-B·C 노선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기존의 지자체 전액 부담 방식은 본선 착공 지연으로 전제조건이 무너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진석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충청·강원 지역 의원들이 정부를 향해 GTX-B·C 노선 연장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이르면 다음 달 발표될 고속·일반·광역철도 건설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철도망 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의원들은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가 결정한 '지자체 사업비 전액 부담' 방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당초 원인자 부담 방식의 전제조건이었던 '동시 개통' 약속이 정부의 사업 지연으로 깨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GTX-C 노선은 준공이 최소 2년 이상 늦어졌고, B노선 역시 2030년 준공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현재 전국 지자체가 건의한 철도 사업은 약 300건, 총 600조 원 규모에 달합니다. 반면 정부가 이번 계획에 배정할 예산은 40조 원에서 일부 증액된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어 비수도권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지방균형발전이라는 국정 과제를 위해서라도 지자체 부담에서 벗어나 국가 재정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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