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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양양군수, 행안부 찾아 '접경지역' 신규 지정 및 현안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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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5:55

김정중 양양군수, 행안부 찾아 '접경지역' 신규 지정 및 현안 지원 건의

간단 요약

양양군은 설악권 통합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접경지역 신규 지정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또한 남애항 클린 국가어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 차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정중 양양군수가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 군수는 이날 김민재 행안부 차관을 만나 양양군의 접경지역 신규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부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설악권 4개 시·군은 버스 단일요금제 등 통합 정책을 시행 중이지만, 양양군은 '성장촉진지역'으로 분류되어 나머지 3개 시·군인 '접경지역'과 법정 생활권이 다릅니다. 이로 인해 연계 정책 추진에 제약이 따르는 만큼, 접경지 발전사업을 광역권으로 묶는 새로운 대응 모델이 필요하다는 것이 군의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김 군수는 해양관광과 어촌경제 활성화의 핵심인 '남애항 클린 국가어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김 군수는 향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도 이러한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정책적 공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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